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퍼거 증후군 (문단 편집) ==== 운동 신경 저하 ==== DSM에는 이것을 언급하지 않으나 문헌이나 여타 진단 기준에서는 대개 '걷는 모습이 이상함', '체육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함' 등을 언급한다. 단순히 스포츠 활동 등을 못 하는 정도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걸을 때 비틀거리거나 대중교통을 타고 내리다 시비거리가 생겨나는 등 불편한 일들을 자주 일으키게 된다. 아스퍼거 증후군 & 자폐 환자 모두 운동신경이 떨어진다는[* NT의 관점에서 아스퍼거인들이 동작을 학습하는 방법이 자기들과 달라서 그렇다는 것이다. 후술되어 있다시피 운동선수인 아스퍼거인들도 있다.] 연구도 있다.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자폐환자들이 왜 운동신경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나온 [[http://www.sangdam.kr/encyclopedia/cp/as/as14.html|링크]]이다. 대근육운동은 사회성처럼 [[대뇌]]의 [[전두엽]], 그중에서도 운동피질이 담당하기 때문에 전두엽 자체가 통째로 손상된 아스퍼거 장애인들은 대근육운동도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. 실제로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은 낮은 운동신경에 위에서 말한 특징 등이 합쳐져서 차나 사람을 잘 피하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다. [[TOM|즉흥적인 판단이 부족해]] '이렇게 비키면 되겠지' 하다가 충돌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며, 이로 인해 좋지 않은 경험을 겪게 될 경우 더더욱 밖에 나가지 않으려고 하게 된다. 물론 모든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이 운동에 뒤떨어지는 것은 아니며,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[[운동선수]]들도 꽤 많다. [[http://www.attentionlearningcenter.com/add-athletes-autism.htm|참조]]. 이들의 경우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오히려 빛을 발하기도 한다. 이를테면 기교가 필요한 운동이나 동작이라든가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6mMLSFVuZQE|심지어는 파도를 타기도 한다.]] 이러한 특징도 자폐성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배척당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되는데 낮은 운동신경 탓에 지방이 몸 안에 쌓이기만 하고 잘 소모되지 않거나 반대로 근육도 지방도 붙지 않아 자연스럽게 [[비만]]이나 과체중, 혹은 [[멸공#s-2|저체중]]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